이게 뭔가요?
붙여넣은 글의 단어를 세어 가장 많이 쓴 단어 TOP 30을 막대와 함께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총 단어 수·고유 단어 수도 함께 표시하고, 결과를 CSV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언제 쓰나요?
- 자기소개서·리포트에서 무심코 반복한 표현을 찾을 때
- 글·기사·회의록의 핵심 키워드를 빠르게 파악할 때
- 블로그 글의 주요 단어 분포를 점검할 때
주의할 점
- 모든 분석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집니다.
- 공백·구두점 기준으로 단어를 나누므로, 한국어 조사가 붙은 형태(예: “반복을”과 “반복이”)는 서로 다른 단어로 셉니다. 반복 점검엔 오히려 유용하지만, 정확한 형태소 분석은 아닙니다.
- 최소 글자 수 필터(기본 2자)로 조사·한 글자 단어를 걸러낼 수 있습니다.
활용 팁 — 글이 단조롭게 읽힌다면 빈도 분석에 돌려 보세요. “다양한”, “통해”, “진행” 같은 단어가 상위에 반복해서 나타나면 글쓴이도 모르는 말버릇일 가능성이 큽니다. 절반쯤을 다른 표현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인상이 달라집니다. 보고서는 제출 전에 상위 단어가 주제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면 핵심이 흐려지지 않았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읽는 법
많이 나온 순서로 단어가 정렬됩니다. 다만 조사와 흔한 말이 위쪽을 차지하기 쉬우니, 의미 있는 단어는 조금 아래에서 찾는 편이 낫습니다.
이럴 때 씁니다
- 자기소개서 점검 — 같은 표현을 반복하고 있지 않은지. “저는”, “생각합니다”가 유독 많다면 문장을 다듬을 신호입니다.
- 블로그 글의 키워드 확인 — 다루려던 주제어가 실제로 몇 번 나왔는지
- 설문 주관식 답변 정리 — 어떤 말이 자주 등장하는지로 여론의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 회의록 요약 — 반복해서 나온 단어가 그날의 핵심입니다
한글은 조금 다릅니다
영어는 띄어쓰기로 단어가 깔끔하게 나뉘지만, 한글은 조사가 붙어 있습니다. “학교가”, “학교를”, “학교에”가 서로 다른 단어로 세어집니다.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면 결과를 보고 같은 뿌리끼리 묶어서 읽으세요. 대략적인 경향을 보는 용도로는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