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가요?
구분자로 나뉜 표를 붙여넣으면 행과 열을 서로 바꾸거나(전치), 필요한 열만 골라 순서를 바꿔 새 표로 만들어 주는 도구입니다. 결과는 엑셀에 붙여넣을 수 있는 TSV, 또는 CSV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언제 쓰나요?
- 세로로 늘어선 데이터를 가로로(또는 그 반대로) 눕혀야 할 때
- 여러 열 중 필요한 열만 추려 순서를 바꿔 정리할 때
- 엑셀의 “선택하여 붙여넣기 > 행/열 바꿈”이 번거로울 때
주의할 점
- 모든 변환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집니다.
- 전치하면 헤더(첫 줄) 개념이 사라지므로, 헤더가 필요하면 전치 전에 열 순서를 먼저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 엑셀에 붙여넣을 땐 탭 구분(TSV) 이 가장 안전합니다.
활용 팁 — 설문 결과처럼 문항이 열로, 응답자가 행으로 된 표를 분석 도구가 요구하는 반대 모양으로 바꿔야 할 때 전치 한 번이면 됩니다. 엑셀에서는 복사 → 선택하여 붙여넣기 → 행/열 바꿈을 거쳐야 하지만, 여기서는 표를 붙여넣고 버튼 하나로 끝납니다. 넘기기 전에 메모 열을 빼거나 열 순서를 바꿔야 한다면 열 편집에서 함께 처리하세요.
전치가 뭔가요
행과 열을 맞바꾸는 것입니다. 가로로 늘어선 데이터를 세로로, 세로를 가로로 돌립니다.
전: 이름 민수 지영 현우
나이 30 28 35
후: 이름 나이
민수 30
지영 28
현우 35
이럴 때 씁니다
- 엑셀에서 가로로 받은 데이터를 세로 목록으로 바꿔야 할 때
- 설문 결과가 질문별로 가로 배열돼 있는데 응답자별로 보고 싶을 때
- 표가 너무 옆으로 길어 화면에 안 들어올 때
붙여넣기 요령
엑셀이나 구글 시트에서 범위를 선택해 복사한 뒤 그대로 붙여넣으면 됩니다. 탭으로 구분된 형태로 들어와 자동으로 인식됩니다.
결과를 다시 엑셀에 붙여넣으면 표 형태 그대로 들어갑니다. 엑셀 자체에도 선택하여 붙여넣기 → 행/열 바꿈 기능이 있지만, 브라우저에서 바로 끝내고 싶을 때 이쪽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