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가요?
차량 가격과 차종을 넣으면 자동차 취득세와 공채(채권) 매입 비용을 계산합니다. 신차를 사거나 중고차를 이전할 때 등록 단계에서 드는 세금을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취득세율 (2026년 기준)
| 차종 | 세율 |
|---|---|
| 승용차 (비영업용) | 7% |
| 경차 (1,000cc 미만) | 4% |
| 승합차·화물차 | 5% |
| 영업용 | 4% |
| 이륜차 (125cc 이하) | 2% |
취득세 = 차량 취득가액 × 세율 입니다.
감면 혜택
- 경차: 취득세 75만원 한도 면제
- 전기차·수소차: 취득세 140만원 한도 감면
- 하이브리드: 취득세 40만원 한도 감면
- 다자녀·장애인은 별도 면제 규정이 있습니다
공채(채권)는 왜 지역마다 다른가요?
자동차를 등록할 때 지자체가 발행하는 채권(서울은 도시철도채권, 그 외는 지역개발채권)을 의무로 사야 합니다. 2023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1,600cc 미만 비영업용 승용차는 채권 매입이 면제됐습니다.
채권은 사자마자 되팔 수 있는데(즉시 매도), 이때 실제 손실은 매입액의 약 1~2%뿐입니다. 그래서 채권 매입액이 400만원이라도 실부담은 6만원대입니다.
주의할 점
- 추정치입니다. 취득세율과 감면 한도는 2026년 지방세법 기준입니다.
- 공채는 지역별로 크게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서울 기준값(1,600~2,000cc 약 12%, 2,000cc 이상 약 20%)을 씁니다. 지방은 대체로 더 낮으니 정확한 금액은 관할 시·군·구청에 확인하세요.
- 즉시 매도 실부담률(약 1.5%)은 시중 금리에 따라 매일 바뀝니다.
- 인지대·번호판·탁송료·대행 수수료 등 소액 비용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취득세는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자동차는 등록 전에 납부를 마쳐야 합니다.
실무에서 — 신차 견적서의 “제비용”에 취등록세가 크게 잡혀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 공채는 즉시 매도하면 실부담이 확 줄어든다. 딜러가 “채권 할인”을 물어보는 게 이것이다. 3,500만원 차의 공채 420만원이 실제로는 6만원 남짓이니, 견적서의 공채 매입액 전액을 그대로 부담으로 볼 필요는 없다.